월요일부터 중간에 내려 걸어서 퇴근.
연신내부터 집까지 5.3km
겨우 5키로 남짓 걸었다고 집에 도착할때쯤 다리가 후들후들.. 체력이 저질이구만 했는데.
이틀만에 적응 완료! ㅋㅋ
뭔가 더 걸어야 될 것 같은 기분.
다음주부턴 한정거장 더 늘려볼까~
땀빼고 기분이 시원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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