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minisce 여행일기

우리

우리 2016. 6. 5. 14:26

나에겐 우리 남편밖에 없다는걸 다시 느낀 날.
이렇게 작은걸로 사랑받고 있다는 걸.. 감동을 주고 가는 사람.
오빠 머리속엔 나밖에 없나 생각하게 하는 사람.
고맙고 고마워요~ ^-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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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똥글_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