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10.01 ~ 2011.10.03
남해 여행.
이충무공전물유허
가천 다랭이 마을.
숙소에서 바라본 갯가.
보리암은 주차만 2시간씩 걸리는 곳이라 해서,
아아~ 일찍 일어나 출발.
보리암 올라가는 길.
보리암에서 바라본 바다.
다행히 주차는 무난히 완료!
그래도 이른 시간치고는 사람이 꽤 많았던!
해수관음상.
내려오는 길.
조금만 늦었음 주차 전쟁을 치를뻔!! @@
숙소로 돌아가 잠시 쉬고, 다시 여행 출발!
집에 오는 길에 우연히 들른 아름다운 갯벌.
이 껍질이 이 아이들의 집이었구나! 신기 신기 +_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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