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minisce 여행일기

청승.

일상 2016. 1. 4. 22:45

강산에 아저씨를 보니 얼마나 행복한지..
그러면서도 눈물이.. 감당할수가 없다.

모든걸 다 끊어버리면 잊을수있을지..

산에아저씨는 동경하고
해철님은 존경하고
산에아저씨에겐 꿈을 배우고
해철님에겐 현실을 배웠다.

참 행복하고 풍요로웠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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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똥글_이